양승언 님의 도시벌레
정말 오랜만에 책을 샀다. 3년 만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분이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책을 샀다. 어제 저녁에 인터넷으로 샀는데 오늘 아침 7시 좀 넘어서 문앞에 와 있다니..
책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서 과연 다 읽느냐가 문제인데 이 책은 며칠 내에 다 읽을 것 같다. 오늘 다 읽을 수도...
오랜만에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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