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5일 금요일

오늘은 내 생일

부모님에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난 자식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런 연락을 드렸다.

그래도 나름 아내와 아이들에겐 그래도 나름 ㅎㅎ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부모님께는 잘하지 못하고 있다.

끝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그래도 미역국 사진은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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