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나와 같이 고생해 주고 또 동네 새로 생긴 이자카야에서 술 한잔 같이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 밥 먹이고 어린이집 보낼 준비해 주고 – 난 애들 씻기고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 – 세탁기 한 판 돌리고 나서, 이제 오후에 또 같이 고생하러 출근하기 위하여 꿀잠을 자고 있는 천사가 내 옆에 누워 있다.
좋은 꿈을 꾸는지 입술이 씨익~하는데 정말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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