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마트에서 자식 자랑

누구나 자기 자식이 제일 예쁘겠지만 나도 마찬가지로 내 자식이 제일 예쁜데.. 내 자식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엄청 예쁘다. -_-;

그래서 마트나 백화점 같은 데 데리고 가면 사람들이 지나가며 내 자식 보고 어떤 반응들을 보이나 살피면서 지나가는데.. 예쁘다, 귀엽다 하는 말을 들으면 아주 기분이 좋다. ^.^

정말 이렇게 예쁜 아기를 보고 누가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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