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31일 목요일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The Elements of Clunk
글쓰기에서 ‘죽을 죄’:
- 인쇄물에서 흔히 보는 상투적 은유, 직유 및 다른 비유적 표현들을 절대 쓰지 말 것
- 짧은 낱말로 충분한 곳에 긴 낱말을 쓰지 말 것
- 만약 특정 낱말을 잘라내어도 의도된 의미를 낼 수 있다면 그 낱말을 도려낼 것
- 능동태를 쓸 수 있는 곳에 절대로 수동태를 쓰지 말 것
- 일상어로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외국어, 과학 용어를 비롯한 기타 전문 용어를 써서 표현하지 말 것
- 위의 규칙들을 지키다가는 야만인의 말을 해야 할 성싶을 때에만 위 규범들을 어길 것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자기 방어
그런 거 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내 편이다.
상급자가 있고, 내가 있고, 하급자가 있을 때.. 만약 하급자의 어떤 ‘사소한’ 잘못 때문에 상급자가 나를 문책했다고 하면,, 나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괜히 상급자한테 문책 받았다는 이유로 하급자한테 화를 내게 된다. 왜 그랬냐고 하면서.. 그러지 마라고 한다. 사소한 일인데도..
그런데 그 똑같은 사소한 잘못을 내가 했고, 상급자가 나를 문책하는 경우라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그러네.’
상급자가 있고, 내가 있고, 하급자가 있을 때.. 만약 하급자의 어떤 ‘사소한’ 잘못 때문에 상급자가 나를 문책했다고 하면,, 나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괜히 상급자한테 문책 받았다는 이유로 하급자한테 화를 내게 된다. 왜 그랬냐고 하면서.. 그러지 마라고 한다. 사소한 일인데도..
그런데 그 똑같은 사소한 잘못을 내가 했고, 상급자가 나를 문책하는 경우라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그러네.’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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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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