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0일 일요일

모바일 주유권

기름값이 오르고 돈도 아낄 겸 한 몇 달 전부터 11번가에서 모바일 주유권을 사서 주유를 해 왔다. 10,000원당 한 1,000원 정도 싸게 살 수 있는 데다가 어차피 내 신용카드 포인트를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포인트를 쓸 수 있어서 좋았다. 거기다 내 신용카드가 GS칼텍스에서 좀 더 혜택이 있는데, 우리 동네 GS칼텍스 주유소 중에 유사 휘발유 거래 업소도 아니면서 상당히 저렴하게 팔고, 또 원래 모바일 주유권은 하루에 한 장밖에 못 쓴다고 되어 있지만 그냥 한방에 다 처리를 다 해 주는 곳이 있어서 정말 딱 좋았는데, 요새 소셜 커머스라는 이름의 공동구매 사이트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거기서 모바일 주유권을 팔다 보니 GS칼텍스에서 뭔 생각을 했는지 모바일 주유권 사용에 제한을 두게 했다..

원래는 바로바로 결제가 됐는데 이젠 주유권 한 장 결제한 후에 3~4분 정도 지나야 다음 주유권 결제가 된다. 50,000원 주유하려면 주유 시간 포함해서 15분 넘게 걸린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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