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ore Than 48 Hours:
My blog used to be a place of freedom for me. The one place where I could be open about my life and my thinking.
아마 내가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부터 봐 왔을 텐데 정말 여긴 최고다. 최고의 블로그.
Updated: 에이, 좋다. 말 나온 김에 내가 어떤 곳을 최고의 블로그라고 부르냐면,
- 나의 이야기를 쓴다. 남 얘기 말고, 무슨 얼어 죽을 신문 기사 말고, 무슨 인터넷에서 읽은 글 말고, 나의 실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곳.
- 진솔하다. 얄팍한 수작 없이, 눈치 보지 않고,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뇌에서 나오는 대로, 손가락이 가는 대로 쓰는 곳.
- 노리는 것이 없다. 억지로 코멘트 얻어 먹을 생각 말고, 무슨 인기 글 랭킹에 오를 생각하지 말고, 광고질로 구걸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냥,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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