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3일 월요일

‘물론’ 구문

바쁜 와중에 잠깐 짬을 내서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 이런 글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 이런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는 공감하지만 사실 저는 .. 이렇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물론 꼭 ..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은 .. 이렇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저는 문득 들기도 합니다(덧1). 솔직히 말해서 ..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꼭 .. 그렇다는 것은 저는 아닙니다. ..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선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편이지만 .. 다만 이럴 수도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저는 들기도 하는 것 같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꼭 그렇다는 것은 저는 아니구요. .. .. .. .. 그나저나 .. 이것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러고 보니 .. 이렇네요. 급하게 쓰느라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네요(덧2).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덧1. 물론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 덧2. 물론 꼭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저는 않습니다.

곳곳에 자기 방어적 안전장치를 심어 놓은 ‘물론’ 구문의 예. 물론 그냥 내 생각이다. just my thought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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