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고고 횟집에 대한 글을 썼었지만..
왜냐하면 ‘썼었지만..’의 뒤에는 고고 횟집에 대해 보름 전에 썼던 내용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고고 횟집에 대한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 보름 전에 썼던 고고 횟집의 특징이라든지 문제점이라든지, 오늘 할 이야기와 관련된 내용이 나올 것이다. 굳이 보름 전의 글을 안 읽어도 되는 것이다. .. 다 읽고 나서 보름 전의 글에도 호기심이 생기는 사람은 당신 블로그의 검색창에 ‘고고 횟집’을 입력할 것이다.
p.s. ‘횟집’과 홈페이지가 별로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바꿔 보자.
얼마 전에도 Web 8.0 신기술로 무장한 gogo0.com에 대한 글을 썼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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