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3일 화요일

다 그래요

(1) 모르는 사람과 쉽게 친해지진 않지만 (2) 조금 알게 되면(조금 친해지면) 말도 많이 하고 재밌는 녀석입니다.

이런 소개는 의미가 없다. (2)는 거의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당연한 성질이다. 중요한 건 모르는 사람과도 쉽게 친해질 수 있느냐 아니냐(1)의 문제다. 그러므로 (1)만 말하는 게 아닌 (1)+(2)를 말하는 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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