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7일 목요일

리브 모바일 (Livv M) 데이터셰어링 신청하는 방법

리브 모바일, 리브 엠 모바일, 리브 엠, Livv M에서 데이터쉐어링 하는 방법을 적어 보자. 우선 데이터쉐어링이 아니라 데이터셰어링이 맞다고 하는데, 대부분은 데이터쉐어링, 데쉐라고 할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쉐어링이라고도 적기로 한다.

스마트폰 쓰면서 데이터셰어링을 처음 해 보는 것인데 이 리브 모바일의 데이터쉐어링은 꽤나 번거롭기 때문에 정리할 겸, 그리고 리브 엠 모바일에서는 유심 장착이 가능한 태블릿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스마트폰에서도 데이터셰어링을 성공했기 때문에 작성하는 글이다.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파워링크 등의 광고 차단하기

애드가드가 원래 광고 차단을 잘하는데 어쩌다가 뭐가 어떻게 된 건지 광고 차단이 풀릴 때가 있다. 특히 파워링크 광고.

광고에 질색하는 나는 어떻게 방법을 찾아내야 하고, QWER 광고차단 DNS라는 사이트를 통해 해결해 냈다.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영화 자막 싱크 맞추는 프로그램(사이트)

거짓말의 발명(그곳에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이라는 영화가 재밌다고 해서 오늘밤 아내와 같이 보려고 다운로드 받아서 미리 우리집 TV에서 잘 재생이 되는지 자막 씽크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틀어보니 싱크가 맞지 않는다.

그래서 자막 싱크 맞추는 방법을 검색해 보니 다음 팟 플레이어에서 어떻게 하라는 방법이 있던데 그거 말고 더 쉬운 방법을 찾았다.

SRT SMI 자막 변환기라는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싱크를 맞출 수 있는데 이제 보니 SRT 파일의 자막을 SMI 파일로 변환해 주는 기능도 같이 있다. 사이트도 아주 직관적이라서 아마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이기도 한데 영상보다 자막이 늦게 나온다면 아래와 같이 늦게 나오는 시간만큼 마이너스(-)로 싱크를 조정하면 된다는 것. 그럼 당연히 영상보다 자막이 더 먼저 나온다면 싱크 조정을 플러스(+)로 하면 된다.


밑에 제작자의 이메일 주소가 curlychoi인데 저 닉네임이 아마 그누보드의 배추빌더 만든 분 같네.. 좋은 사이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9월 2일 목요일

애드가드(AdGuard)로 네이버 카페에서 ‘대문’(광고 배너들) 제거하기

네이버 카페들 보면 ‘대문’ 기능이 있어서 카페 관리자가 그 대문 부분에 배너들을 많이 집어 넣는다. 카페 관리자의 의지에 따라 순수한 정보성 배너를 삽입하는 카페들도 있겠지만 광고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보는 입장에선 그냥 다 광고일 뿐이다. 돈 받고 게시해 주는 광고가 아닐까 하는데..

애드가드(AdGuard)를 사용한다면 간단하게 저 네이버 카페의 대문을 제거할 수 있다.

애드가드 설정 → 광고 차단 → 필터 편집기 열기 → 규칙 추가



cafe.naver.com###cafe-intro

이 규칙을 넣으면 끝.

네이버 카페 랭킹 1위 중고나라에서 대문이 있는 모습과 대문을 제거한 모습은 아래와 같이 차이가 있다. 아주 깔끔하다.

2021년 8월 19일 목요일

모니터에 녹색 점이나 가로줄이 생기는 현상의 원인

일단 모니터에 연결하는 케이블 중에 DP 포트용 케이블이 있는데 이 DP 포트 케이블을 모니터나 컴퓨터 본체에 꽂을 때는 HDMI 케이블 꽂듯이 그냥 꽂으면 되는데 뽑을 때는 그냥 뽑으면 안 된다. DP 케이블을 뺄 때는 아래와 같이 누르면서 분리해야 한다.


이걸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고 그전까지는 계속 강제로 잡아 뽑았는데 그러는 동안 아마 케이블 안의 핀이 많이 망가졌을 거다.

어떻게 돼서 임시로 i5-3470 데스크톱, gt 620 그래픽카드에 보통 60hz짜리 모니터를 쓰다가 다시 좀 더 좋은 컴퓨터를 사고 그래픽카드도 좋은 걸 샀는데 60hz 모니터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듀얼로 쓰는 165hz 모니터에서는 녹색 점이 생기기도 하고 가로줄이 랜덤하게 생겼다가 사라졌다 하는 문제가 생긴 것이다. 보통 어두운 색의 화면 부분에 녹색 점이 생기고, 하얀색의 화면 부분에 가로줄이 휙휙 생겼다가 사라진다.


이것은 녹색 점이고, 아래는 가로줄이 랜덤하게 생기는 영상이다.


내장 그래픽 포트에 모니터를 연결했을 때는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고, 또 외장 그래픽이라도 60hz 모니터에 연결했을 때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즉 외장 그래픽카드 & 165hz 모니터에 연결했을 때만 문제가 생겼다.

똑같은 케이블을 내장 그래픽에 연결하면 정상적으로 잘 나오니 케이블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집에 있는 DP 케이블, HDMI 케이블, DVI 케이블이 모두 다 마찬가지 증상이 생기니 설마 이 모든 케이블이 다 동시에 불량일 수 있을까 하며 케이블을 의심하진 않았다. 그래서 그래픽카드나 파워 서플라이를 의심했고 중고로 산 그래픽카드를 반품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쇼를 하면서 슬슬 이제 모니터마저도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래, LG 모니터도 아니고 중소기업 모니턴데 슬슬 갈 때가 오는 것 같구나..’

그래서 파워 서플라이도 새로 샀는데 내가 컴퓨터 조립을 해본 적도 없는 놈이라 과연 이 파워 교체를 할 수 있을까 겁나서 일단 그냥 잘 모셔두기도 했고..

이제 각설하고, 문제는 케이블에 있었다. 본체의 그래픽카드와 모니터를 연결하는 케이블. 케이블을 새로 사서 연결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무 증상도 생기지 않는다.

또 알게 된 게 DP 케이블은 165hz를 제대로 지원하지만 HDMI는 최대 120hz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나는 DVI 다음 기술이 HDMI인 줄 알아서 DVI는 120hz와 같든지 더 낮은 주사율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고급형 듀얼 링크 DVI 케이블은 144hz도 지원한다. 듀얼 링크 DVI라고 다 144hz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만 그렇다. 그냥 보통 듀얼 링크 DVI는 75hz까지만 지원하기도 한다. 또 집에 굴러다니던 싱글 채널 DVI 케이블로 연결했을 때는 모니터 화면이 아예 나오지도 않았다.

화면이 녹색 점이 막 생기거나 가로줄이 생긴다면 일차적으로 케이블이 불량이거나 현재 케이블이 시스템의 수준을 못 따라가는 낮은 단계의 케이블일 경우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얼마 전까지 잘 쓰던 케이블인데? 가만히 놔뒀는데 설마 저절로 고장났겠어?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우선 케이블 불량을 생각하고 다른 케이블을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 또 모니터 케이블을 살 때에 요즘 뭐 대부분은 있겠지만 아래와 같이 노이즈 필터가 있는 케이블을 사는 게 좋다. 돈 조금 아끼지 말고 조금 좋은 케이블을 구매해야 한다.

2021년 8월 16일 월요일

데스크톱 모니터의 화면 밝기 조절하는 프로그램 - Dimmer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구글 스토어에도 Dimmer로 검색해 보면 화면 밝기 조절하는 앱이 많다.

Dimmer도 마찬가지로 컴퓨터 모니터의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프로그램인데 정확히는 어둡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의 밝기가 0%라고 보고, 거기서부터 어두운 비율을 조절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렇지 않아도 나이를 먹으며 시력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집에서 그냥 써 왔던 오래된 모니터를 IPS 모니터로 바꿨고 밝기도 좀 어둡게 쓰고 싶어졌는데 모니터 화면에 붙어 있는 버튼으로 밝기 조절하는 건 너무 번거롭다. 다행히도 이렇게 쉽게 프로그램만으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아주 좋다.

2007년에 1.0.0 버전으로 시작한 것 같은데 올해 2021년 4월 14일자로 바로 다음 버전인 2.0.0.b9 버전이 있어서 beta 버전이지만 2.0.0.b9를 받아서 설치했고 잘 작동한다. 나는 밝기는 20%로 설정하고, 옵션에서 Auto run과 Start minimised, 그리고 Exit button hides to tray에 체크하고 사용한다.

2021년 8월 8일 일요일

듀얼 모니터에서 배경화면을 각각 다르게 설정하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것 같은데 Microsoft Design - Wallpapers라는 배경화면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정말 오랜만에 윈도 10의 기본 배경화면에서 벗어나려고 배경화면 이미지를 골랐는데 괜찮은 이미지가 여러 개라서 듀얼 모니터에서 각각 따로따로 서로 다르게 배경화면을 지정하고 싶었는데 그 방법은 배경화면으로 지정하고 싶은 이미지를 구해 놓은 다음에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작업표시줄 검색창에 ‘배경’을 입력해서 ‘배경 이미지 설정’ 메뉴로 간다.

그 다음 ‘찾아보기’를 눌러서 아까 구해 놓은 이미지를 선택해서 배경 이미지로 띄어 놓은 다음, 그 이미지를 마우스 좌클릭하지 말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모든 모니터에 지정할 건지, 듀얼 모니터 중에 하나만 지정할 것인지 고르는 창이 뜨는데 거기서 원하는 모니터를 고르면 내가 지정하고 싶은 모니터에만 배경화면으로 지정할 수 있다.

2021년 8월 4일 수요일

이렇게 늙어가는 거지

연애할 때나 결혼 초반까지도 내 아내는 무조건 절대 항상 3단+자동+접이식 우산만 썼는데, 베란다에 새 수납 선반을 놓으며 물건들 싹 뒤집어 엎어서 정리하면서 한 8개 되는 3단+자동+접이식 우산을 싹 버렸다.

“어차피 안 쓰지? 버리자.”

분리수거장에 버리면서 제일 깨끗하고 먼지 하나 안 묻어 있는 빨간 우산 1개만이라도 남겨둘까 하다가 그냥 다 버렸다. 이젠 그냥 일반형 우산이면 족하다. 이렇게 나이 먹어 간다.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절대 가지 마라 비추천 해운대 ‘the 명품 해물탕 조개구이 회 곰장어’

뭘 좀 좋은 글을 쓰고 긍정적인 글을 쓰고 맛있는 집에 대해 쓰고 즐거운 곳에 대해 쓰고 그러면 좋은데 말이다...

파도가 강해서 입수금지로 해운대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못했고, 파도는 있지만 입수 가능했던 송정 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정말 즐겁게 놀았다.

방문자 거의 없는 블로그이지만 이번 주말이 시작되기 전에 글을 써서 단 1명에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 이름도 긴 ‘the 명품 해물탕 조개구이 회 곰장어’를 가지 마라는 글을 쓴다.

어른 두 명에 7살, 9살 아이해서 4명이고 애들은 조개구이나 회 같은 거 좋아하지도 않아서 ‘조개구이+해물라면+치즈’ 중(中)짜를 시켰다. 가격은 5만 원.

비추하는 이유는 간단하게 조개가 너무 적기 때문이다. 작은 가리비 약 12개가 끝이다. 큰 가리비도 아니고 작은 가리비이고, 소라나 자잘한 조개도 없고 그냥 작은 가리비만 12개가 끝이다. 그 중에도 2개인가는 다른 것보다 더 작으면서 안에 아무 것도 없는 껍데기만 있는 가리비였다.

접시를 받는 순간 깜짝 놀랐고 아, 당했구나.. 하는 생각뿐.


반찬 구성은 아래와 같다.


가게 입구는 아래와 같이 생겼다.


네이버 지도 링크: the명품해물탕조개구이

해운대에서 조개구이 먹은 건 처음이라 해운대에서 5만 원짜리 조개구이가 원래 이 정도 수준인지도 모르겠다. 서해에서는 많이 먹어 봤는데 전혀 이렇지 않았고, 조개가 그렇지 않아도 집만 커다랗지 실제로 입에 들어가는 양은 코딱지만 한데 나의 기준에서 이 집의 조개구이 양은 적어도 너무 적었다.

2021년 6월 30일 수요일

절대 사지 마라 비추천 삼성 세탁기 WA18R7650GW

그동안 귀찮았지만 시간을 내서 글을 하나 써야겠다. 혼자 쓰는 블로그라서 이 글을 얼마나 다른 사람이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럴 땐 유명 블로그가 아닌 게 조금 아쉽다.

삼성이라는 곳을 좋아하지도 않는다. 스마트폰도 삼성 안 사. 전에 사서 이미 쓰고 있는 것들 다 쓰고 새로 사게 되면 절대 삼성 것은 안 살 예정.

작년에 세탁기를 새로 샀는데 아내가 결혼하기 전에 혼자 살 때부터의 경험인지 드럼 세탁기 그런 거 안 사고 꼭 일반 통돌이 세탁기를 선호해서 또 일반 통돌이 세탁기를 사게 되었다. 난 왠지 드럼 세탁기 한번 써 보고 싶은데..

그냥 별 생각없이 하이마트 인터넷 사이트 들어가서, 그냥 할인 좀 해 주는 제품 중에 DD모터인가 뭔지도 모르지만 어디서 주워 들은 기능 같은 게 있는 것 같은 것을 골라서 사게 되었다. 이때는 삼성, LG 따지지는 않고 그냥 아무 거나 산 것인데..

사용한 지 한 7~8개월 정도 된 때부터 아내가 빨래하고 나면 세탁물에 먼지가 많이 묻어 나온다는 것이다. 산 지 몇 년이 지난 것도 아니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불 한번 빨면 먼지가 붙어나오는 게 장난이 아니라는데 아내가 뭘 좀 잘못한 건 아닌가 정도로 생각했다. 아내가 자주 불평했지만 주의해서 듣지를 않았다.. -_-;

그런데 하필 딱 1년이 지나고 며칠이 지난 시점에 아내가 이불 빨고 나온 것을 직접 보여주는데 심각할 정도인 것이다. 그때 사진도 찍어 놨는데 폰에 찾아도 없네... 그때 아내가 서비스센터에 전화해 보니 통 세척하는데 20만 원인가 몇십 만 원 든다고 하더라던데, 아니 이 세탁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나? 세탁기 돌리고 나면 없던 먼지를 어디서 만들어내서 이렇게 세탁물에 붙여내는 건지 신기할 뿐이다. 오늘 또 오랜만에 내가 빨래 널게 되어서 세탁물을 보는데 역시 먼지가 많다. 하...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마트폰도 곧 죽어도 삼성 폰 쓰고 가전제품도 삼성, LG 외에 딱히 고를 수도 없고 한데 이 삼성 기계들은 TV든 완제품 PC든 노트북이든 스마트폰이든 맘에 들은 적이 없다. 스마트폰은 조만간 샤오미 같은 중국산에 밀릴 것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등처먹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을 거다.

또 이 세탁기는 희한하게도 10년이 지난 옛날 세탁기에도 있는 기능인, 보통 한 세탁 끝나기 20분 전후쯤 섬유유연제 넣을 타이밍에 알림 소리 나는 기능도 없다.

삼성 제품 웬만하면 사지 마라. 특히 세탁기는 사지 마라. 그냥 사지 마.